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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종신 - Annie

시카고W 워싱턴 2019. 5. 22. 20:10

윤종신 - Annie





oh Annie
Annie 혹시나 알고 있나요
아니면 모른척 하는지
걸 내가 사랑한다는
그래요 모를수도 있죠
안다면 그대는 나빠요
그대가 바로 Annie란걸
얼마나 애태웠는지
oh Annie 그래도 모르겠나요
Annie 이 노랠 듣고 있나요
아주긴시간동안보답할께
그대가 바로 Annie예요
내게로 올 수 있다면
말하지 못했던 내마음
이해해 주길 바래
이제는 털어놓을께요
바라기만 하는 내 모습
야 이 바보야
니가 내게 주는 사랑
난 너를 사랑하고 있어
느끼고 싶어
얼마나 내게 위안이 됐는지
다시 웃게 만든게 너야
긴 아픔 멈춘게
긴 아픔 멈춘게
다시웃게만든게너야
얼마나 내게 위안이 됐는지
느끼고 싶어
난 널 사랑하고 있어
니가내게주는사랑
바보야 이 야
바라기만 하는 내 모습
고백한거 좋아요 같아
이해해주길 바래
Annie는 없지만 내앞에
내게로 올 수 있다면
정말 외치고 싶었는데
시간동안 보답할께 긴 아주
ohAnnie조금은후련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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